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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방청신청, 역사적 순간의 증인이 되는 법

by EveryDayJUNES 2025.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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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권력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권력을 통제하는 기준이어야 한다." – 토머스 제퍼슨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로 확정하면서,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있어 매우 중대한 전환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순간을 직접 지켜보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헌재는 일반인 탄핵 방청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방송 생중계도 예정되어 있지만, 그 현장의 공기와 긴장감을 직접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 이번 기회는 특별한 의미가 될 수 있습니다.

방청 신청 방법은?

탄핵 방청신청은 헌법재판소 공식 홈페이지(ccourt.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합니다. 현장 신청은 불가능하며, 접수는 선고일 전날인 4월 3일 오후 5시에 마감됩니다. 신청은 1인 1회만 가능하며, 중복 신청은 자동으로 무효 처리됩니다. 신청 페이지에서는 간단한 개인정보 입력만으로 절차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선정

모든 신청자는 마감 이후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됩니다. 추첨 결과는 개별적으로 문자 메시지 또는 이메일로 통보되며, 당첨자는 신분증을 지참한 뒤 헌법재판소에 방문해 방청권을 수령해야 합니다. 추첨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참관인 입회 하에 진행됩니다.

방청 당일 유의사항

선고 당일인 4월 4일, 당첨자는 오전 10시까지 헌재 정문 안내실에 도착하여 본인 확인을 마치고 입장해야 합니다. 신분증 미지참 시 입장이 불가하므로 반드시 챙겨야 하며, 정해진 시간 이후 도착하면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방청 중에는 휴대폰 사용, 사진·영상 촬영, 녹음, 정치적 표현 행위가 전면 금지됩니다.

방청신청, 단순한 참관을 넘어서

이번 탄핵 방청신청은 단순한 참관을 넘어, 한 나라의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 가치가 어떤 방식으로 유지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민의 참여 행위입니다. 현장에서 판결을 지켜보는 것은 우리가 어떤 국가에서 살고 있고, 어떤 시스템이 작동 중인지를 직접 체감하는 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또 한 걸음을 내딛는 날, 그 자리에 직접 함께 하고 싶은 분이라면, 이번 방청 신청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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