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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에스프레소를 마실 때 알면 좋은 5가지 알려드릴게요

by EveryDayJUNES 2024.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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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에스프레소를 전문적으로 판매를 하는 매장들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커피 마시듯이 마셔도 상관없지만 알고 마시면 에스프레소가 새롭게 보일 것입니다.

 

1. 크레마는 내려진 커피의 원두가 신선한지 아닌지를 육안으로 쉽게 판별할 있는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크래마의 상태에 따라 다르기 때문인데요.(뻥크레마 제외) 신선한 원두라면 커피를 추출했을 커피를 몰라도 크레마가 풍성하게 형성되어 있는 것을 수가 있습니다. 반면 신선하지 못한 원두를 이용한 커피는 크레마가 듬성듬성 보인다든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없는 것을 수가 있습니다.

 

2. 육안으로 에스프레소의 상태를 확인했다면 코로 향을 맡는 것도 중요합니다. 원두는 품종에 따라 로스팅 방법에 따라 추출했을 다양한 향을 냅니다. 견과류 향이나 과일향 등은 좋은 상태이지만 나무나 연기 등의 냄새는 나쁜 상태로 생각하면 좋습니다. 향은 개인 경험에 따라 느껴지는 다르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커피를 배우러 다닐 학생분 분이 자기는 선생님이 말하는 향이 난다고 질문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말씀하시더라고요. 사람마다 같은 향을 맡아도 기억이 달라서 다르게 느껴질 있다고요. 정답은 없는 같습니다.

 

 

3. 에스프레소를 마시게 되면 설탕을 넣어주는 메뉴도 있고 아니면 중간에 먹을 있게 별도로 준비해 주시는 곳도 있는데요. 설탕은 에스프레소의 쓴맛이나 신맛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서 넣어주면 되지만 커피 맛이 해치지 않는 선에서 넣는 것이 좋겠습니다.

 

4. 바디감이라는것은 농도를 생각하면 좋을 같아요. 에스프레소는 높은 높은 압력으로 오일을 유화시키기 때문에 필터 커피와 다른 농도와 질감을 가집니다. 이런 오일 성분이 혀나 입안에 닿게 되었을 느껴지는 것이 바디감이라고 합니다.

 

 

5. 커피에는 쓴맛, 신맛, 단맛이 느껴지는데 컵노트를 보면 흑설탕 , 캐러멜, 사과, 자몽 등등 여러 맛이 난다고 하지만 내가 마시면 느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맛에 대한 기억이 다른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마셨을 맛있다고 느끼면 거죠. 그리고 에스프레소를 주문하면 물을 같이 주는 곳도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맛을 느낄 있도록 입안을 청소할 있게 제공되는 것입니다.

 

에스프레소를 마실 알아두면 좋을 5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앞에서 얘기했듯이 모르고 마셔도 맛있게 마실 있는 에스프레소이지만 알고 마시면 에스프레소의 새로운 모습을 찾을 있을 것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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