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머신 사고 처음 써보는 캡슐커피(feat. 이디야)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캡슐머신을 구입하고 바로 캡슐 구매를 했습니다. 네스프레소 캡슐을 살까 생각도 했지만 호환 캡슐이 궁금하기도 해서 무난하게 생각했던 이디야 캡슐커피를 구매했습니다. 페르소나,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3가지를 구입했고 한 박스에 4,700원, 8개가 들어있기 때문에 개당 가격은 약 587원입니다. 각각의 컵 노트는 페르소나는 다크초콜릿, 캐러멜, 견과류 콜롬비아 바닐라, 아몬드, 안정적인 밸런스 에티오피아 플로럴, 케인슈가, 달콤한 후미입니다. 이디야 캡슐커피는 오랜 시간 향을 유지하기 위해 이중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사용하기 위해서는 겉면을 벗겨줘야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 뚜껑을 벗기면 안에 캡슐을 볼 수 있습니다. 껍질을 벗기자마자 커피향이 갑자기 느껴지기 시작했..
2022.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