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맞춤법1 택배 부치다 같이 햇갈리기 쉬운 맞춤법 10가지 우리말에는 비슷한 발음 때문에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이 많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틀리기 쉬운 몇 가지 맞춤법을 정리해 봤습니다. 글을 쓸 때마다 이런 단어들 때문에 고민하셨다면, 이제는 헷갈리지 않도록 확실하게 익혀 두세요! 1. 되다 vs. 돼다 - 되다: ‘하다’로 바꿀 수 있으면 ‘되다’를 씁니다. - 예: 계획이 되다 (계획이 하다로 바꿀 수 있음) - 돼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이때는 줄임말인 돼를 사용해야 합니다. - 예: 일이 돼요 (일이 되어 하다로 바꿀 수 없음) 2. 낫다 vs. 낳다 - 낫다: 병이 나았을 때, 또는 더 좋다는 뜻입니다. - 예: 감기가 낫다, 이 방법이 더 낫다. - 낳다: 아기를 낳거나 결과를 만들어내는 의미입니다. - 예: 아이를 낳다, 성과.. 2024. 10.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