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초파리 트랩 소개

여름철은 많은 벌레때문에 고통을 받는 계절합니다. 특히나 초파리같이 작은 벌레들은 큰벌레만큼이나 스트레스의 원인이 됩니다. 식물 주변에도, 음식물 쓰레기 주변에도, 과일주변에도 작은 벌레가 항상 느낌이라 고통 한번 구입을 해봤습니다.초파리 트랩입니다. 인터넷을 검색을 해보면 간편하게 집에서 트랩을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존재합니다만 재료가 마땅치 않거나 좀더 손쉬움 방법을 찾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생각에 제품을 구매를 해봤습니다. 구성품으로는 붉은색으로 이루어져있는 25ml의 유인제와 플라스틱 전용 용기가 들어있으며 사용기간은 약 45일 이라고 합니다.  유인제의 냄새를 살짝 맡아봤는데 살짝 새콤하면서 달콤한 냄새가 납니다. 핸드메이드로 만들때도 식초등이 들어 가는데 같은 원리인거 같습니다.

사용방법은 굉장히 간단한데요.1. 플라스틱의 용기의 뚜껑을 열어 줍니다. 2. 동봉되어있는 붉은색 유인제의 뚜껑을 열어 용기 안에 붓는다. 3. 용기의 뚜껑을 닫는다. 4. 원하는 자리에 트랩을 위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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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되어 있는 용액으로는 약 45일 동안 유지가 된다고 하고 추가 리필 용액을 다이소에서 별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초파리 때문에 고민, 고통받고 계신다면 이런 제품 한번 써보시는 거 어떨까요.